7일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국제삼보연맹 정기총회에서 명예박사학위 받아

[청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7일 한국을 방한중인 바실리 셰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사진 가운데)은 충북 청주시 그랜드호텔에서 국제삼보연맹 정기총회에 앞서 용인대학교(총장 박선경) 명예무도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셰스타코프 회장은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를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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