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화재로 인해 옷에 깊숙이 밴 탄 냄새,그을음, 유해물질 등은 일반 세탁만으로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에 세탁전문기업 '워시웰'(WashWell)이 화재세탁의 전문적인 기술을 통해 화재의류 복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시웰'은 수년간 세탁기술 연구로 화재세탁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화재현장 세탁물 처리 경험을 쌓아온 150평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화재세탁 처리 1위 기업이다.

보통 세탁소에서는 방향제로 냄새를 가리는 정도의 수준이기에 화재세탁 서비스는 업체를 비교할 수 없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믿을 만한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워시웰의 화재세탁서비스는 15명의 화재세탁 전문가에 의한 철저한 의류 관리와 서비스로, 국내 유일한 화재냄새 입자를 분해하는 특수 공정으로 화재보험사에서 인정할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화재세탁 서비스뿐만 아니라 화재사고 발생 시 필요한 보험금 지급 관련 상담까지 가능하다. 

특히, 아파트 같은 경우 단체화재보험을 통해 화재세탁요금의 일부분을 보험사에서 지급 받을 수 있으며, 화재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화재세탁요금의 부담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협력 화재복구업체나 화재인테리어, 화재청소 업체 연결로 화재사고 전반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평가받았다. 

한편, 세탁전문기업 ‘워시웰’은 지상파 TV아침, 생생정보통 등 방송 매체를 통해 화재세탁 전문 업체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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