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아티스트 빈스(Vince)가 2월 4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빈스의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2월 4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빈스는 느와르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배경에서 홀로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특히 러프한 분위기가 감도는 배경 위로 라이더 재킷을 걸친 빈스의 뒷모습이 한 편의 느와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으며, 올드카와 빈스 손에 쥐어져 있는 파이프 등의 소품 활용이 더욱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빈스는 이번 새 싱글을 통해 다시 한번 신선하면서 독보적인 사운드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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