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한국경제의 경기악화와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7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경기회복기에 들어선 일본은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어 일할 수 있는 청년인구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많은 해외유학생을 유치 중에 있으며 유학생 대상으로 한 정부 및 민간장학금도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많은 편이다.

또한 대부분의 대학이 외국인유학생에 대해 수업료 감면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높은 취업률도 일본유학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일본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일본어의 메카로 평가 받아온 종로YBM 일본어전문학원에서는 EJU 일본유학시험에서도 최단기간의 준비기간과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EJU 유학시험의 대표어학원으로도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특히 ‘EJU 일본어 단기고득점 전문가’라 불리는 종로YBM 일본어전문학원 EJU 대표강사 최인정 강사를 필두로 수학의 전종훈강사, 종합과목의 후지모토 강사 등 과목별 뛰어난 베테랑 강사들이 고득점달성의 노하우를 제공하며, 개인별 멘토링 스터디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기간에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종로YBM 일본어전문학원 최인정강사의 EJU 일본 유학대비반에서 국립 도쿄외국어대학교, 게이오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일본대학 합격생들이 배출되었고 그 중에서도 EJU 최인정강사의 일본어 수업만을 수강하고 국립명문대학합격과 더불어 일본어능력시험1급인 N1합격과 EJU 학습장려비 (EJU장학금)을 수급하는 3관왕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도 속속 배출해 내어 주목을 끌고 있다.

종로YBM 일본어전문학원 관계자는 “무료특강, 조기등록할인, 동시등록 패키지 할인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면서, 수강생 상황에 맞춰 알맞은 강의를 선택하여 일본어 실력과 함께 합격율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본어전문학원 YBM종로센터는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최대 10% OFF의 조기등록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최인정 강사의 EJU 일본유학대비반 개강일은 3월 4일 (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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