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다정둥이'로 소문난 방탄소년단 지민이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자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민은 지난 어버이날인 8일에 이어 9일에도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잘 착용하고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쇄골이 드러나는 깊게 파인 카키색 상의에 무결점 피부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옅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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