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김민경은 지난해 4월 빅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 전속모델로 발탁돼 색다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러블리하다", "옷도 너무 잘 어울리고 아무리 봐도 40대로는 안보인다", "이분이 그 민경장군이라고?" 등 깜짝 놀란 반응을 이어갔다.

그는 매 시즌마다 활발한 모델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온 바 있다.

한편, 김민경은 최근 유튜브 방송 '오늘부터 운동뚱'을 통해 '근수저'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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