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CROWN GOOSE)가 2020 F/W 시즌 퍼포먼스 아트 ‘The Nouveau Heritage’를 공개했다. 크라운구스의 ‘The Nouveau Heritage’의 주제는 “색다른 유산”으로 크라운구스의 커버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를 담아냈다.

크라운구스 아트파운데이션 팀 관계자는 “2020 F/W 시즌을 맞이하여 선보인 퍼포먼스 아트를 위해 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크라운구스만의 고유한 미학이 담긴 브랜드 스토리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럭셔리를 추구하는 크라운구스의 2020 F/W 퍼포먼스 아트 ‘The Nouveau Heritage’에는 다프네스 컬렉션, 아스토아 컬렉션, 프테라 컬렉션 및 플리에 컬렉션 등 독창적인 예술성으로 전 세계 슈퍼리치들의 수준 높은 안목을 사로잡은 커버 컬렉션이 사용되었다. ‘The Nouveau Heritage’ 공개 이후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VVIP 클라이언트들의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예술과 삶의 조화로움이 담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아티스트, 글로벌 CEO, 할리우드 스타 등 다양한 상류층 클라이언트들이 애용하는 럭셔리 브랜드다. 세계 최상위 호텔 브랜드의 스위트 룸에서 크라운구스의 럭셔리 호텔침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었던 ‘그랜드 머큐어 크라운구스 스위트 룸 패키지’와 ‘크라운구스 힐튼 부산 스위트 룸 패키지’은 모두 연일 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또한, 크라운구스의 깊이 있는 예술관이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 ‘프테라 컬렉션 로열 골드’가 프리미엄 경매 케이옥션(K-Auction)에 출품되어 전 세계 아트 콜랙터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식 추정가가 천만원으로 측정된 ‘프테라 컬렉션 로열 골드’는 한 세트만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미술품 경매 입찰자 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고가에 낙찰되기도 하였다. 크라운구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 아트 갤러리 가나 아트센터와 함께 한 ‘크라운구스 아틀리에’에서 최고의 현대 미술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래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아트 베딩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극사실주의 작가 두 민과, 세계적인 유리 공예 아티스트 유충목 작가와 협업에 이어, 크라운구스 아틀리에에서 공개될 새로운 아트 베딩에 대해 전문 예술인과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활발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크라운구스는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과 철학적인 사유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에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그간 다양한 글로벌 CSR 활동에 대한 공헌으로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에서 감사장을 수여 받은 크라운구스는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의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존스 홉킨스 대학교(The Johns Hopkins University),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을 비롯한 세계 각지 유수의 교육기관과 공식 협력 관계를 맺고 국제 이슈 해결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2020 아트화보 ‘The Nouveau Heritage’, 글로벌파트너사, 그랜드 머큐어 스위트룸 패키지, 아트 베딩 스페셜 에디션, 메가요트 비스포크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운구스의 청담 부티크 및 온라인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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