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서울식품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2시 서울식품은 전 거래일대비 +29.95% 상승한 28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식품우 또한 +29.99% 상승한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식품은 간편식 테마주로 불리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 때마다 주가가 요동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에는 쿠팡의 덕을 본 것으로 추측된다. 서울식품은 온라인 대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중 쿠팡에서의 판매 매출이 특히 급등했기에 쿠팡 관련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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