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요양원에서 현수막 작업자가 추락해 구급대원들이 cpr 및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대구 서구 요양원에서 현수막 작업자가 추락해 구급대원들이 cpr 및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

[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6일 오후 16시 02분 대구 서구 모 요양원에서 현수막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남, 48세)가 추락사하는 일이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근로자 A씨는 7층 높이에서 현수막 작업 중 추락했으며,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추정 cpr 및 응급처치를 시행하면서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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