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16일까지 오프라인 매장 단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스포색은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오프라인 매장 단독 세일을 통해 정상 가격 가방, 악세서리 상품 2개 구매 시 가격이 낮은 상품 1개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1일부터 16일까지 16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스타럭스 편집샵에 만나볼 수 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오프라인 매장 단독 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기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꼭 이번 기회에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트렌디한 가방을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스포색의 이번 프로모션은 AK분당, 롯데 부산, 롯데 잠실, 롯데 전주, 신세계 김해, 신세계 대구, 스타필드 안성, 스타럭스 AK 수원, 스타럭스 롯데 구리, 스타럭스 롯데 노원, 스타럭스 현대 미아, 롯데몰 광명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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