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1위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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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월 28일 출시된 샤이니 일본 새 미니앨범 ‘SUPERSTAR’(슈퍼스타)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 이어 위클리 앨범 차트도 1위를 차지했으며 선공개된 음원은 전 세계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이는 샤이니의 통산 4번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기록으로, 샤이니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한다.

이에 오리콘은 오늘(3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샤이니, 최신 앨범 SUPERSTAR가 통산 4작품째 1위 획득’이라는 제목으로 샤이니의 위클리 1위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SUPERSTAR’를 비롯해 ‘클로저’, ‘시즌스’ 등 일본 신곡과 정규 7집 타이틀 곡 ‘돈트 콜 미’ 일본어 버전, 정규 7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아틀란티스’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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