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김화중 기자)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2021년 4월 16일_15시 7분 23초 통화 녹음 마을로 조혁 전 관장과 남면 마을 주민과의 대화다.

마을 사업에 8억이란 세금을 쓰면서 사업 목적 외 세금을 사용한 내용들이 녹음 되어 있다.

마을 주민은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사업을 태안군이 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갈비탕을 점심으로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의 사업에 대해 태안군은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태안군민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풀어야 된다고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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