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에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부산해경)
송정해수욕장에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부산해경)

 

[부산=내외뉴스통신] 장현호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은 4월 16일(토) 부산 관내 송정해수욕장에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수상레저안전의 날’은 매월 부산시내 해수욕장 중 한곳을 정해행사일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며, 안전 릴레이 행사와 병행하여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 단속을 실시해 범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금번 송정 해수욕장에서의‘수상레저 안전 릴레이’는  △“안전한 수상레저 즐기기 캠페인” △수상레저 안전수칙 등 팜플렛 배부 △안전캠페인 생활물품(핸드폰 방수팩, 마스크, 물티슈) 증정 등을 실시로 해양레저 활성화와 해양안전문화의 올바른 정착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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