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위 부터, 남면 당암리 에쿠스, 남면 원청리 아우디, 태안솔라고CC 팰리세이드, 학암포 랜드로버
좌측위 부터, 남면 당암리 에쿠스, 남면 원청리 아우디, 태안솔라고CC 팰리세이드, 학암포 랜드로버

[태안=내외뉴스통신] 김화중 기자

“태안A업체 음주 면허 정지 기사 운영!” 기사가 나가고 취재가 계속 되는 과정에서 삼성화재 보험사측은 자체 조사 결과 위탁업체가 모든 사한의 대한 책임이 있다며, 삼성화재와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해오고 있다.

태안 A업체와 현장출동 계약을 맺은 6개 보험사들에 대해서도 A업체의 계약 위반 사항, 현장출동기사 관리소흘에 대해 공식 답변을 요청한 상태이며, 최초기사의 당암리 에쿠스 차량은 KB보험사가 아닌 삼성화재 보험 가입 차량으로 확인 되었다.

기자가 취재를 계속 하는 건 각 보험사들이 책임감 있는 답변을 국민들에게 해 오길 바랬던 것으로 무슨일만 생기면, 꼬리 자르기식의 책임 회피는 해결책이 아님을 말하고 싶다.

각 보험사가 현장 출동기사들에 대한 관리소흘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 하는 것이다.

당시 견인된 차량의 차주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되어 기자는 당시 견인된 차주들을 수소문중이며, 음주 면허정지 출동기사에 대해 각 보험사들의 답변을 전달할 생각이다.

manak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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