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낙엽은 가을을 만나야 아름다운 꽃이 되고,
사람은 좋은 인연으로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
항상 마음의 창문을 열어 두어야
때가 찾아옵니다.
[이진한 작가]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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