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최환석 기자

'중국 제40차 남극 탐사대' 대원이 5일(베이징 현지시간) 중층생물 저인망 작업 후 포획된 샘플을 분류하고 있다. 탐사대는 이날 새벽 아문센해에 도착한 뒤 극지 과학탐사선 '쉐룽(雪龍)2호'의 선미 갑판에서 첫 탐사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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