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5...지역현안, 여론 수렴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대상...주민대표, 농민, 청년,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 주민
송인헌 군수 "다양한 의견 모아 ‘자연특별시 괴산’의 독창적 길로 나아갈 것”

▲지난해 송인헌 군수 11개 읍·면 순방 모습 (사진=괴산군)
▲지난해 송인헌 군수 11개 읍·면 순방 모습 (사진=괴산군)

[괴산=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

송인헌 괴산군수는 오는 22일 괴산읍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주요현안을 파악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군민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순방 일정은 ▲23일 장연면, 불정면 ▲24일 청안면 ▲29일 감물면, 소수면 ▲30일 문광면, 청천면 ▲2월1일 칠성면 ▲2일 연풍면 ▲5일 사리면 순이다.

이번 ‘군민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는 군수와 지역 주민의 소통을 위한 행사인 만큼 주민이 군수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군수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 참여 대상은 △읍·면 주민대표, △농민, △청년,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주민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순방 시 ▲전통시장과 상인회를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지역의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군 사자성어로 선정한 ‘집사척도(集思拓道)’의 마음으로 괴산군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자연특별시 괴산’의 독창적인 새로운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민선8기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과 ‘자연특별시 괴산’ 실현을 위해 모든 직원과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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