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성주군 용암면이   산불조심  자석 시트지를 제작해  산불감시원들의 차량에 부착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성주군청) 
 ▲ 지난  28일 성주군 용암면이   산불조심  자석 시트지를 제작해  산불감시원들의 차량에 부착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성주군청) 

[성주=내외뉴스통신] 박석규 기자 
 
 경북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28일 산불조심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산불조심을 당부하는 자석 시트지를 제작해  산불감시원들의 차량에 부착 했다.

   산불감시원들이 산불조심 문구가 부착된 차량을 운행하며 관내 산림인접지 및 마을 곳곳에서 마을 주민 및 입산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산불예방 사전예찰 활동을 시행해  산불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호  면장은 “산불조심 문구가 차량에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산불감시원들은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 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akoksuk@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796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