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신화/내외뉴스통신] 최환석 기자

'2024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박람회)'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본 박람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업 종합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3일간 진행된다. 이날 '2024 베를린 ITB박람회' 중국 전시장에서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를 선보이는 산시(陝西)성 공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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