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외뉴스통신] 김종필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3일 애월읍 장전리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애월읍 왕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3일 애월읍 장전리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애월읍 왕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3일 애월읍 장전리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애월읍 왕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애월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산들바람 밴드공연, 소길리새마을부녀회원으로 구성된 난타팀과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졌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비록 벚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만은 활짝 핀 벚꽃처럼 풍성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제공=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비록 벚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만은 활짝 핀 벚꽃처럼 풍성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제공=제주시

또 노래자랑, 플리마켓과 페이스 페인팅, 클레이 손거울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강 시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비록 벚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만은 활짝 핀 벚꽃처럼 풍성해 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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