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snzae) (사진 제공 = 아메바컬쳐 )
▲선재(snzae) (사진 제공 = 아메바컬쳐 )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아티스트 선재(snzae)가 새 EP ‘Plan B’로 컴백한다.

선재는 오는 4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Plan B’를 발매한다.

지난 26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Plan B’의 앨범명과 발매일시가 담긴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간결하면서도 유니크한 앨범명과 더불어 빨간색 버튼이 눌리는 흡인력 있는 모션이 선재가 들려줄 신곡과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이어 오늘(27일) 0시 선재의 새로운 비주얼과 분위기를 담은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장발로 변신한 선재는 한층 센티하고 딥해진 무드로 컴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Plan B’는 선재가 지난 2022년 12월 발매한 싱글 ‘Bind(바인드)’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자신의 음악 외에도 선재는 올해 YELLA(옐라)의 신곡 ‘Burn.(번)’에 작사, 작곡,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선재의 새 EP ‘Plan B’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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