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박순희 기자 = 지난 7월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지정 중 대한민국 남단 해양도시 부산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었다. 항만과 대규모 산업단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는 부산이지만 실물경제의 유통과 경기는 외환 및 금융의 원활한 순환 없이는 고무적이다. 앞서 겪었던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와는 다르게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미중무역전쟁 및 글로벌 경제위기는 무한경쟁 속에 놓여있다.당면한 실물경제의 경기 회복을 위한 대안적 서밋(Summit), 11월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SEN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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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기자
2019.11.1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