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소리 없이 소복소복눈 내리는 밤눈사람도 춥다고 안아달라고 하네요.꽁꽁 얼어 붙은 가슴따뜻한 말 한마디에 녹아내립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겨울의 첫걸음겨울이 추울수록 오는 봄이 아름다운 법,긴긴 겨울 서로 온기를 나누며희망의 씨앗을 키우는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2022-카타르 월드컵16강을 기원합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찬바람이 불어오는겨울의 어둠속으로 빠져드는 길목,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따뜻한 마음'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바람이 분다가을은 한 줌 낙엽으로 날아가고이제 겨울이 온다모두 추위를 피해 집으로 가고나무만 홀로 세상을 지킨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가을은 위대한 스승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가을 하늘은 예술입니다.아무리 바쁘더라도하늘 한 번 쳐다보는 여유로운 당신이기를~~^^[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올 가을에도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단풍보다 아름다운 추억많이 만드는 당신이길 바랍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묻어있네요국화꽃 진한 향기 구름을 적시고하늘 가득 그리움이 피어나는 계절,올 가을에는 살며시 하늘을 보자.[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가을이 우리 곁으로 오듯나는 너에게로 간다.가을바람 타고서살랑 살랑~~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가을은神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좋은 가을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추석이 다가옵니다.해마다 추석이 오면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내 어릴 적 그 고향으로 가고 싶습니다.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텅 빈 고향,어머니가 동구밖에 서 있을 것만 같은 그 고향으로...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 새털구름,선선한 바람,파란 하늘이 모여서사이좋게 가을을 만든다.가을 구경 갑시다!나랑 가을속으로 함께 걸어갈멋진 사람을 기다립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가끔씩 아침 저녁으로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떠나가는 여름에게 인사를 합니다.뜨거운 여름이 있었기애아름다운 가을이 오는 것을~~[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은인생의 참 맛을 아는 사람입니다.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우산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느리다고 빵~빵~~ 하면혼난데이~!이래봬도 굼뱅이 보다 빠르게목적지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네.인간들아,인생은 속도가 아니라방향을 잘 잡아야 한단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장마와 폭염에 시달린 7월이 가고8월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얼마 남지않은 여름,시원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수박씨를 골라내듯인생의 쓴맛을 뱉으면여름은 한 폭의행복한 수채화로 남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수박 속에는추억이 한 보따리 들어있습니다.무더운 여름날 하루,가족이 빙 둘러앉아더위를 식히던 밤하늘은하수도 함께 내려와수박을 시원하게 먹었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제아무리 날씨가 푹푹 쪄도시원한 수박이 있고선선한 나무그늘이 있기에여름은 견딜만합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