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립우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최립우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타이베이=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최립우가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지를 통해 2026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 in TAIPEI(2026 최립우 팬미팅 ‘드로잉 우’ 인 타이베이)의 개최를 밝혔다. 공연은 2026년 1월 3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타이베이 WESTAR(웨스타)에서 열린다.

앞서 공지된 동명의 서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회차를 오픈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한 만큼,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타이베이 공연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최립우는 ‘Drawing Yu’라는 공연명처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그만의 이야기와 색깔을 풀어낼 계획이다.

최립우는 오는 12월 3일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의 발매 또한 앞두고 있다. 

한편 2026 Chuei Li Yu Fan Meeting ‘Drawing Yu’ in TAIPEI 관련 자세한 사항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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